작아서 소심했지만 수술후 어깨가 으쓱 됩니다!!
백OO
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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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작아서 목욕탕도 잘못다니고 그러던 사람이였습니다
뭐 일상생활에선 불편함 없지만 이게 작다고 소심해지고 위축들어야 하나 싶더라구요
요즘 병원도 많이 생겨 알아보다가 상담받아봤습니다
의외로 환자들도 많고 수술환자도 많아 놀랐네요.
저도 컴플렉스 해소차 간단하게 시술을 받았어요
필러로 당일로 가능했고 바로 시술 했습니다
2~30 분만에 끝난거 같았고 그냥 코 필러하듯 바로 맞고 끝났네요..
처음 붓기좀 있고 빠지면서 자연스러워지는데 만족할 수준이네요.
다른사람들 다하는데 저만 안해서 작았나??
싶기도 하고.. 이렇게 커지니 자신감이 생기네요.
남자는 역시 사이즈에 민감한데 잘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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