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달라지네요~너무 감사합니다!!
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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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같이 목욕을 하면 항상 내물건을 보고
제일 작다고 놀려되기에 화도 내보고 의절한다고도
해봤지만 저 자신도 작다고 느겨져서 수술을 생각해
봤고 집근처에서 찾아보다가 남성의원이있기에
담받아보니 내가원하는 것이 다되더군요
바로 수술받고 이제 한달이 다되가고 조만간
놀려되던 친구들하고 목욕탕가서 한번 보여주려고합니다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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