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물건이 맞나 의심스러웠어요 너무 만족 스러워요!!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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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29살 2년전 빠른 결혼 너무나도 외소했던 성기로 고민하였던 새신랑입니다
작게나마 맨남성의원에 감사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저 성기에 대한 컴플렉스도 스트레스도 받으면서
살아 본적이 없습니다
다들 그렇게 사는지 알고만있었습니다
하지만 달콤하고 좋을거 같았던만 저의 신혼생활이 점점 갈라지고 항상 관계시
아내가 실망하지않을까 작아져가고 노심초사하기 일수였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알아보고 수술후기도 보고 정말 쉬운일은 아니더라고요
병원간다는게 무섭기도 하고 긴장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부인에게 좀더 강인한 남편이 되고자 오랜 고민끝에 수술을 결정하였습니다
병원갔을때 정말 느낌이 좋았습니다
상담을 받고나니깐 믿음더 더욱 커지고 병원에도 남자뿐이 없고 부원장님이
친절히 상담도 해주시고...느낌이 정말 좋았지요 술은 정말 잘 되었고 부작용이나
후유증도 없고 한달 관계를 참는게 제일 힘들었지요
지금은 사우나나 공중 화장실 가면 사람들이 제 물건을 보고 놀랩니다
해보지 않으신분들은 정말 공감하지 못하실꺼에요 하하
아내한테 처음엔 많이 혼났는데 요즘 자식 하나 나야할거같네요
고민하시지마시고 생각있으실때 하는것도 후회하지 않으실거같네요
맨직원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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