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받고 수술받았습니다.
20-12-23
186
안녕하세요. 조루때문에 너무 많은고민을 하다가 친구소개로 상담을 받고 수술을 받은 사람 입니다.
수술상담을 받고 수술받을때 떨리고 무서웠습니다. 수술결심을 하고 막상 수술실에 누우니 수술 받기가 싫었습니다.
어떻게든 약으로 때울려고 했습니다. 수술을 미룰려고 했는데... 갑자기 쪽팔림이 확밀려오더군요...
결국 수술을 받았지만... 수술을 받고 난 후에도 걱정만 들었습니다. 일살생활 가능할까 아프지 않을까...
그런데 마취가 풀려도 많이 아프지 않네요... 갑자기 부끄럽네요... 아무튼 수술을 무사히 끝났고 기분이 좋습니다.
수술을 잘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전글덕분에 너무 마음편하게 잘받고갑니다^^ 20.12.23
- 다음글바세린은 꼭 제거하세요! 2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