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은 확실히 네임드로 가야합니다
백OO
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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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마이가 좋겠다 싶어 전화로 가격비교를 하고 비교적 싸게 수술을 할수있는 다른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확대에는 자가지방이 좋다해서 믿고 수술을 받았는데, 4개월이 지나니 전부 빠져있어서
병원가서 따졌는데 간혼 그럴수있다 뭐 이러고 얼렁뚱땅 넘어갔습니다
그당시 달리 뭔가 할수있는 상황이 아니였기에 확대는 포기하고 살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여기저기 붙어있던 맨남성의원 현수막을 떠올렸고 답답한마음에 맨남성의원을 찾아갔습니다
상담을 받아보니 사람마다 본인에게 맞는 수술방법이 있다고 하셔서 다른수술방법을 여쭤보니
필러를 추천해주셧습니다
상담을 다 마치고 집에 돌아가던 중 궁금증 반 기대감 반으로 전화로 수술날짜 예약하고 수술받았습니다
지방보다 훨씬 간단하고 수술시간 자체도 짧았습니다
이제 이렇게 확대가 잘된상태로 지속이 잘되는지 확인만하면 될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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