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투과레이더·Ground P
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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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반침하로 인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자 GPR(지표투과레이더·Ground Penetrating Radar) 탐사 구간과 조치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과정에서 발견한 공동에 대해서는 긴급 복구를 완료했다.
15일서울시는 지난 1~5월 350㎞ 구간을 대상으로 실시한 GPR.
오세훈서울시장이 8일서울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유엔참전국 후손 교류캠프 참가자들을 초청해 감사의 정원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용산 드래곤즈·신한금융그룹 등 113명 참여주거환경 개선·의료지원 등 생활밀착형 봉사 전개서울시와 기업, 재단이 함께한 민관자원봉사단 단체사진을 찍고있다.
서울시는 지하에 빈 공간이 있는지, '지표 투과 레이더'로 탐사한 결과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 리포트 ▶ 지난 3월서울강동구 명일동의 한.
자원봉사센터,서울소재 27개 기업, 기업재단이 참여하는 대규모 첫 재난대응 자원봉사 협력모델로 추진됐다.
서울시,서울시자원봉사센터,서울시소재 총 27개 기업, 기업재단 등은 유기적인 민관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각자의 역할을 수행했다.
지난 12일 열린 행사 1부 피칭에서는 CES 혁신상 수상 4개사를 포함한 6개사가 IR 발표를 진행했다.
서울시벤처펀드 운용사를 비롯한 10개 투자사가 발표기업의 조직역량, 기술력, 사업성 등을 중점으로 심사했다.
최우수상에는 CES 혁신상.
서울시는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거래 관련 별도 규제가 없어 최근 불거지는 내국인 역차별 문제와 시장 교란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가 GPR(지표투과레이더) 탐사 구간과 조치 결과를 ‘GPR 탐사지도’로 공개했다.
이달 말부터는 일정 규모 이상 지반침하가 발생한 위치도 표시할 계획이다.
다만 이번에 공개된 GPR 지도로는 싱크홀(땅꺼짐) 위험지역을 알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시는 심야 자율주행 택시의 운행 범위를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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