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방으로 확장수술
1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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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작다라는 생각때문에 2~3년 전부터 계획만 잡아왔던거 같네요..
큰맘먹고 연락한 강남점 실장님은.. 참 부드럽게 잘 설명해주고 신뢰가 가더랍니다..
물론 전체적으로 규모가 크다는 것을 알고 간 점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지방을 이용해서 두가지를 했죠..
사진보니 부자연스러울까 염려가 되었지 만..
지금 2개월 가까이 되가는데 붓기 빠지면서 자연스럽게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다음에 원하면 두번째로 넣어주는 방법도 있다는데 아직은 생각은 없네요..
지금도 충분히 와이프가 만족해 하고 있답니다..
처음에 배에 멍이 좀 걱정되기도 했지 만.. 시간 지나니 아픈것도 잘 모르겠고..
성기가 변화된거 외에는 걱정없이 해도 될거 같네요.. 고맙습니다~ 번창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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