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스러운 수술이었습니다
1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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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따라 강남간다고 ,, 친구 따라 강남에갔습니다
친구가 예전부터 많이 고민하더니만 결국 확대 수술을 하러 간다더군요
어떻게 어떤수술인지 솔직히 저도 궁금했기에 한걸음에 따라 나섰습니다
결국 함께.... 확대 했습니다
친구도 저도 유부남입니다. 친구는 모르겠고 . 딱히 전 필요성을 느끼진 못하고 살아왔지만 ㅋㅋ
혹하더군요.. 이유는 뻔합니다
애둘낳고 어딘가 모르게 허전함을 채우고 싶다고 매번 느껴왔기 때문에
마누라도 단방에 오케이 했고, 둘다 지금은 통원치료 ??
하고 있고, 기대만땅입니다 아직 해보지 못했긴 했지만 눈으로 봐도 딱 커진게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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