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점) 철없던 시절 장난 후회막심
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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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부작용에 대한 아무런 지식이 없던 20대 시절.
나름 논다고 놀았던 친구들 끼리 주사기를 이용을 하여 바세린을 넣고 사우나에가서
모양을 만든다며 마사지를 하던 그때
지금에서 생각해 보면 참 생각없던 그 시절
이제는 피부가 갈라지고 염증이 생겨서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시간은 한시간정도가 넘게 걸린듯 합니다.
원장님 왈 : 피부표면으로 너무 많이 양이 침투되었다고.
조금 어려울 수 있는 수술이라며
하지만 최대한 재거를 해보시겠다는 원장님 말씀을 듣고선 잘 부탁드린다며
연신 부탁인사를 들였어요.
잘되겠지라는 희망과 잘안되면 어떻하지 라는 절망속에 수술이 진행됬고.
수술 후 바로 재거된 조직이며 새로워진 성기를 보여주시는데 일부 조금을 재외하곤
깔끔히 재거가 되었어요. 너무 잘됐다는 생각과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네요.
친구 녀석들도 빠른 시일내에 데리구와서 수술을 권유해야겠어요.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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