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뻥뚫리다
14-06-11
500
내일모레 나이가 50살 되는 이정필입니다.
소변도 잘 나오지도 않고 누고도 시원치가 않아서 고생점 많이 했습니다.
정말 참다참다 병원을 찾게 되었는데 수술중에도
수술후에도 통증도 없이 누워있다가 편하게 퇴원했습니다
일주일가량 약간 뻐근한 감으 있었지만 2주정도 되었을때는 정말
20대 그때 그시절 처럼 시원하게 소변이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전립선쪽이 불편해서 생긴 질병이라는 것을 몰랐었습니다.
진료를 받고 다다음날 바로 수술이 가능하고 당일퇴원과 바로 운전도 가능하다길래
의학의 눈부신발전이 놀라움의 연속 같았습니다.
인상좋으시고 친절하게 대해 주신 원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