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커졌어요
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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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도 잘 되고 기분도 좋아서 이렇게 후기를 적어 봅니다.
제가 왜소한 성기여서 기죽고 항상 가리고 다녔습니다. 너무 신경 쓰여서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였죠
그래서 이대로는 못살겠다싶어 수술을 결정 했습니다. 지인이 소개로 잘하는곳이 있다고하여 맨 남성의원을 추천하더군요 전화하고 바로 상담했습니다. 상담을 친절하게 해주시고 제 고민도 들어주셔서 수술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수술 후에 치료가 끝나고 한번 샤워하면서 잠깐 제 성기를 봤는데 몰라보게 남다른 크기를 가졌더군요 이게 제것인가 싶을 정도로 제가 원하는 만큼 커져서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진작에 수술을 했었으면 좋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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