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순천점) 이제 목욕탕 편하게 다닐 수 있어요
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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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가면 부끄러울정도였어요
스트레스 겁나 받았죠
찬물로 샤워하거나 날씨가 선선해지면 귀두밖에 안보일때도 있어요
몇 년전부터 전화상담은 많이 했었는데 병원에 잘 안가지더라구요
이번달 보너시도 받고 해서 저질러야 겠다는 생각으로 맨을 찾았습니다.
제가 모르는 신세계가 있더라구요
일단 살을 빼야겠지만 길이연장 수술과 확대수술을 했습니다.
일 하는 거랑 씻는 거 걱정했는데 방법이 다 있더라구요
지금은 길이도 많이 나왔고 고추도 통통해졌습니다.
살도 열심히 빼고 있구요
그리고 여자친구도 좋아하더군요
원래 제 고추는 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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