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점)자신감 회복했습니다.
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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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여기 여자친구한테 끌려 왔습니다.
어떻게 알았는지 여길 소개 시켜 주더군요.
어찌나 낯부끄럽던지 고개 들기도 힘들정도로
서로 크게 말도 왔다갔다하고///
원래는 상담만 할 예정이었거든요.
들어가기도 전에 사정해버리니 이건 뭐////
부끄럽지만 남자손이든 여자손이든 크게 다르지도 않았구요
인터넷 뒤져서 성관계전 자위시 효과가 있다는 방법들을
전부 사용했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이수술 솔직히 여자친구 선물이었습니다.
어떤 상황인지 다들 아실 듯/.///
상담 받고 조루에대해 할 수 있는 수술은 다했습니다.
물론 이것이 안들경우 약물치료 병행할수도 있다는 말도 있었지만
이것 보다는 낮지 않을까 싶어 바로는 아니지만.............(여자친구의 성화로 했네여)
정하고 이제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당연히 효과가 있으니 이 글을 남기고 있겠죠
슬프게도 여자 친구가 제일 좋아하더군요. 저보다도.......
정말 감사드리고 나중에 인사드리러 한 번 방문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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