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점) 대물 확대
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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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도 하기 전까지는 전혀 믿지 않았습니다.
주변사람으로 부터 괜찮다는 말만 듣고 지나가던중
올기회가 되어서 그동안 이름만 들었던 맨에 와서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외국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바가지를 씌우거나
다르게 대하거나 전혀 하지 않더군요.
저도 약간의 한국말과 글은 자신이 있고 들을기회도 많아
대충 알고 있었습니다.
끝나는 도중까지 세세하게 주의사항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수술결과도 대만족입니다.
아직 3개월이 지나지 않았지만 주변사람도 많이 놀라고 있습니다.
집사람도 깜짝 놀라더군요.
다음 입국시에는 아는 지인 몇명 데려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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