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하길 잘했네요
1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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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0대 중반에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아직도 나이를 얼마 먹지는 안았지만 항상 물건이 너무 외소해서 근심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목욕탕을 가면 너무 작은 물건 때문에 놀림도 많이 받기도 했습니다.
고민끝에 수술을 받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집 근처에 현수막을 보고 신사점 맨비뇨기과에 가서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술을 받고 나서 치료 받는 동안에는 거즈로 감아나서 얼마나 커졌는지를 보질 못했는데
치료가 다 끝나고 나서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수술을 잘 되서 무지 기뻣습니다. 원장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선택이 틀리지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