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를 했었다
1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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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병원에서 내 장래를 대비해 확대 상담을 하러 들어갔었는데 상담해주시는분이 정말 저의 근심을 알아주시고 빵빵하게 커지게 해주신다고 해서 바로 수술을 하기로 맘을 굳혔다. 성기가 예민해서 마취할때도 굉장히 아플것같은데 마취할때만 잠깐 아프고 그 다음에는 그냥 누워서 쉬는 느낌이었다. 수술 끝나고 치료받으러 병원에 갈때 치료도중 살짝 봤는데 정말 자연스럽게 커진것이 내 성기인가 의심이 될 정도였다. 지금은 시간이 지나서 눈에 익어서 그런지 내것같다는 느낌이 들지만 그 전까지만 해도 정말 믿기지가 않았고 지금도 욕심이나면 한번더 수술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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