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연장 15일째 입니다
1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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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받은지 보름정도 지난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수술을 받고 너무 만족해서 이렇게 글올리고자 잠시 들렸습니다.
저는 길이연장 수술을 받았는데요.
제 성기가 흔히들 말하기로 거북이 자라 머리 성기라고하죠. 그래서 워낙에 컴플렉스였는데.
신사지점 맨비뇨기과에서 잘한다고 친구녀석이 소개시켜주더라고요.
그래서 상담을 받아보고 가격적으로나 수술시간 등등 따졌을때 다른곳보다 훨씬 낫더라고요.
마취할때 조금 아푼거? 빼고는 모 아무느낌도 안나고 편하더라고요.
현재 지금 성기는 말할것도 없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길게 빠져 있고 안으로 말려 들어가지도 않고
수술잘해주신 원장님 감사드리고요. 다음에 친구나 지인들한테 소개 꼭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