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점)언젠간 꼭 해보고 싶었어요
1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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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러군데 많이 알아봤던 터라 언젠가는 꼭 해야지라는 마음만*+*
평소 성기가 작아 고민있었고
수술확대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자 어제 드뎌 깔끔하게 수술하고 왔어요
기나긴 고민과 상담을 통해 이루어진 수술치곤 너무 간단히 끝났것 같아요
고민했던 만큼 통증이나 두렵움은 별로없었구요.
수술후 다음날 통증이 있을수 있다고 하였는데
저는 아직까지 별다른 통증없이 오늘도 힘찬 하루를 시작했어요.
수술한 티가 날까봐 회사에서 조심스러운데
아무도 수술한걸 모른는것 같네요.
무튼 치료열심히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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