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역점)당당해지고싶어요
현OO
13-04-15
677
작아졌을때는머 다들 작다고 하는데 전 너무작은것 같았습니다.
목욕탕에가도 너무작아보이는 성기로인해 괜시리 주눅이들고
같이 옆에 누가잇으면 몸을 돌리게 되더군요 이래저래 고민이 많아 와이프랑 한번 진지 하게 상의 해봤습니다. 와이프는 괜찮다고 하지만 제저신이 너무 초라하고 작아지고해서 마음고생이 많다고하니 그럼 같이 가자고 하더군요 이리저리 와이프가 전화해서
다오라고만 하는데 여기병원은 전화상에서도 다알려주더랍니다.그래서 찾아가봤습니다.
역시나 친절하게 상담 잘해주시더군요 상담이 끝나거 원장님 상담이 한번 더 이루어졌습니다. 원장님 상담까지 하니 왠지 안심이 되더군요. 상다 하고 나와서 와이프랑 다시 의논하고 바로 수술 하자고 했습니다. 아직은 거즈 감고있지만 이글 쓰면서도 아직도 떨리네요. 당당해 질수있기를 바랍니다.
목욕탕에가도 너무작아보이는 성기로인해 괜시리 주눅이들고
같이 옆에 누가잇으면 몸을 돌리게 되더군요 이래저래 고민이 많아 와이프랑 한번 진지 하게 상의 해봤습니다. 와이프는 괜찮다고 하지만 제저신이 너무 초라하고 작아지고해서 마음고생이 많다고하니 그럼 같이 가자고 하더군요 이리저리 와이프가 전화해서
다오라고만 하는데 여기병원은 전화상에서도 다알려주더랍니다.그래서 찾아가봤습니다.
역시나 친절하게 상담 잘해주시더군요 상담이 끝나거 원장님 상담이 한번 더 이루어졌습니다. 원장님 상담까지 하니 왠지 안심이 되더군요. 상다 하고 나와서 와이프랑 다시 의논하고 바로 수술 하자고 했습니다. 아직은 거즈 감고있지만 이글 쓰면서도 아직도 떨리네요. 당당해 질수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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