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점) 5월 결혼하는 예비신랑입니다
홍OO
13-04-16
683
안녕하세요? 제목대로 전 5월에 결혼식을 올리는 예비 신랑입니다.
이제 정말 한달정도 남았습니다 떨리네요..
이번에 결혼을 하기때문에 그전에 모든걸
내려놓고 싶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이야기 하면 이상하게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저는 아직 저의
예비 와이프와 잠자리를 갖어본적이 없습니다
작년 12월에 선자리에서 만나 기존의 연애 상대처럼은 대할수가 없었습니다
저희이모선자리였기 때문에... 그래서 아직까지 잠자리를 해볼수는 없었습니다
이게 다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차라리 이기회에 수술을 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후딱 해버리는게 좋을것같다는 생각에 전부터 생각해왔던 진피 확대 수술 했습니다
저도 인정하는 작은 사이즈이기 때문에 첫날밤에 이런걸로 기선제압받고 싶지도
않았고 창피당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원래 워낙 작았기에 할수있는한 최대치로 크게 했습니다 수술을 지난주에 해서
아직까지 치료 중입니다만 한달후에 결혼식이니 시간은 여유롭게 남은것 같습니다
모험을 해본거라고 생각하지만 너무 생각보다 잘된것같아 뿌듯하고 좋습니다
덕분에 평생을 눈치보지 않고 떳떳하게 살수 있을것같습니다
이제 정말 한달정도 남았습니다 떨리네요..
이번에 결혼을 하기때문에 그전에 모든걸
내려놓고 싶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이야기 하면 이상하게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저는 아직 저의
예비 와이프와 잠자리를 갖어본적이 없습니다
작년 12월에 선자리에서 만나 기존의 연애 상대처럼은 대할수가 없었습니다
저희이모선자리였기 때문에... 그래서 아직까지 잠자리를 해볼수는 없었습니다
이게 다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차라리 이기회에 수술을 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후딱 해버리는게 좋을것같다는 생각에 전부터 생각해왔던 진피 확대 수술 했습니다
저도 인정하는 작은 사이즈이기 때문에 첫날밤에 이런걸로 기선제압받고 싶지도
않았고 창피당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원래 워낙 작았기에 할수있는한 최대치로 크게 했습니다 수술을 지난주에 해서
아직까지 치료 중입니다만 한달후에 결혼식이니 시간은 여유롭게 남은것 같습니다
모험을 해본거라고 생각하지만 너무 생각보다 잘된것같아 뿌듯하고 좋습니다
덕분에 평생을 눈치보지 않고 떳떳하게 살수 있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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