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점) 친구의소중함
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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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년지기 친구중에 한명이 병원에서 근무하는데
제가 얘기를했습니다 성기가 작아서 수술을 해야겠다고 하니까
자기가 아는병원이 있다고 그쪽 원장님한테 말해둘테니 거기가서 하라는겁니다
그래서 오게된곳이 천호점 맨비뇨기과구요.
아무래도 제친구와 지인이다보니 처음부터 친절하게 아주잘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수술이 정말 제가 원하는만큼 잘되고해서
소개시켜준 친구녀석한테 한잔거하게 쐈네요^^;;
원장님은 제가 모 해드리기가 그래서 건강식품드렸는데
잘드셨는지 모르겟네요.
아무튼 수술잘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제주변에 하고싶어하는사람있으면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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