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점)모태 말자지
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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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는 너무 스트레스였지만, 성인이 되어서 되돌아보면 왜 그런걸로 고민했나 싶다.
지금은 큰게 너무좋다~물론 와이프도 좋아한다.
와이프와는 20대 초반에 만나서 결혼을 일찍했다.
내 나이 이제 28살
2명의 아이아빠다. 어릴적에 결혼한지라 여기저기 사용할곳이 많이 없었다.
이런 매력때문에 인지 와이프와에 결혼은 빠르게 진행됐다.
근데
이런 나에게도 고민이 있다. 길이는 남들에 비해 긴편이지만 굵기가 너무 왜소해
보이는게 내 고민이다. 관계시 자궁안에 다 안들어갈 정도로 길긴하지만 출산을 2명
이나해서 자궁이 넓어진 아내의 사이즈 맞추기에는 너무 왜소했다.
그래서 상의끝에 결정했다.
확대수술을 하겠노라
예전에 아들이 포경했던 병원을 찾아갔다. 상담을 받고 굵기만 원한다고했다.
주사기로 수술하는 대체진피 분말을 추천받았다.
수술후 이제야 길이랑 굵기가 보기좋게 떨어졌다. 내심 입가에 미소가
아내 또한 좋아하는 눈치
우리에 출산계획은 3명이다. 이제부터는 좀 더 적극적인 관계로 임신프로젝트를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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