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살맛 납니다
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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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세달전에 결혼한 새신랑입니다.
결혼하기전까지 와이프되는사람과 4년이라느 연애를 하고 결혼에 골인하였습니다.
와이프도 내색은 안햇지만 , 오래동안 성관계를 지속하다보니 ,
제물건이 작아서 그러는지 만족을 잘 못하는 편인거같았습니다 ,
앞으로 결혼도 해야할생각을하니 미안하기도하고 좋은 선물을 해주고 싶어서 ,
와이프 몰래 맨비뇨기과라는 싸이트를 들어가보았습니다 .
저는 논현 살기때문에 강남신사점 글들을 이래 저래 보고있는데
대물수술이 아주 좋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
그리고 바로 내원을해서 상담실장님과 상담을 하였습니다 ,
말씀을 정말 좋구 편안하게 잘해주시더라구요 ,
그래서 대물수술을 받기로 결정하고 2월7일날 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와이프에게는 물론 비밀로하구요 ,
수술후 3월 13일나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가게되었는데 와이프가 정말너무너무 깜짝놀라더라구요 ,
뭐한거냐고 , 솔직하게 다 말했죠 , 자기가 만족하지않는거같아서 수술받았다구 ,
와이프 처음에는 조금 잔소리를 하더니 ,
신혼여행 밤 보내고난뒤로부터는 저에게서 떨어질줄 모르고 삽니다!.
아침밥도 매일같이 해주구요 요즘살만납니다 , 성기가 작아서 고생하시는분들 오래 고민하지마시구
맨비뇨기과로오세요 정말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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