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성화에 못이겨 수술하게 됬어요
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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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밤일 잘못하는것 만큼이나 한심하고 서러운게 있겠습니까?
크기도 별로고 2분도 못가서 급사정하는 것 때문에 자신감도 떨어지고 한숨만 푹푹 내쉬고 아~.~
그나마 3번까지 가능한 걸로 어떻게든 만족을 주려고 노력을 하는데 도저히 안되ㅜ,.ㅜ
맨날 아내의 성난 표정과 함께 말를 들으며 버티기 2년 ..남들은 2년이면 신혼초라 한참 뜨거울때인데
저는 그나마도 아내에 발길질에 차여 관계못하는 날도 허다합니다
이젠 남자답게 어깨 좀 펴고 살고 싶어서 맨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크기확대와 길이연장 조루수술까지 패키지로 싸게 했습니다
정말 왜 이제 수술을 했나 싶을 정도로 진작에 할것을 하고나니 이렇게 좋은것을 하고 또 다시 느꼇습니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