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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확대에 욕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젊었을때 링부터 시작해서 주사요법, 지방확대



그런데 조금 흡수되는 것 같아서 이번엔 와이프 몰래 비상금 모아서 대체진피로 확대하는



수술을 해보았습니다.



제가 걱정했던 부분은 다른 수술처럼 흡수되면 어쩌나였습니다.



상담을 들어봤는데 반영구적이고 내 살처럼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일단 내가 뭔가 하고 싶으니까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현장일을 하다보니 많이 움직여서 걱정했는데 일하는데는 지장이 없더라구요.



예전보다 기술이 좋아서인지 모양도 이쁘게 잘 나왔더라구요.



또 몇 년 뒤면 뭔가 하고 싶을텐데 또 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