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점)비오는 주말
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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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죽어도 안한다고 몇번을 말했지만 더이상에 2세는 안된다며 끌려옴
주말아침부터 쉬지도 못하고 이게 머냐구
와이프가 저번주에 미리 예약을 해놓은 상태 ㅡㅡ;;
많이 아플꺼라는 생각과는 달리 간단히 끝났고 나름 할만했던것 같음
수술조건이 주말동안 제가 하고싶은거 다해준다는 약속
주말동안 그동안 못잤던 잠이나 실컷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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