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기수술
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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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해전부터 확대수술을 받을려고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 시간이 좀 되서 병원을 이곳저곳 뒤지고 알아보다가 강남까지 갈 생각까지 했었죠
그런대 지점이 막 서울에도 있고 부산에도 있고 전국에 있드라구요 맨남성의원이...
그래서 상담을 받으려고 예약을 하고.. 일이 끝난 후 병원으로 갔습니다.
갔더니 다 남자들 뿐이라 어찌나 다행이던지.. 아무튼 늦은시간에 상담을 하는데..
자가지방확대술이라는 내 몸속 지방을 빼내서 확대를 한다는것입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이 뱃살좀 빼놓는게 낫겠다 싶어 귀두 몸통 길이연장까지
수술을 받기로 하고 일요일에 예약을 잡았습니다.
물론 집사람한테는 비밀로 하고.. 그리고 당일이 되고 빨리 받고 싶은 마음에 제시간안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리고 수술을 들어가고 마취 할 때 잠깐 따끔하더니..
수술이 금방 끝난것같이 느껴지고.. 수술 결과물을 보니 .. 어마어마하게 커졌더군요..
정말 지금껏 이렇게 큰 사람은 못본듯.. 너무 커져서 좋았죠ㅋㅋ 집에가서 많이 혼났지만..
한달이라는 기나긴 치료기간을 끝낸 후 집사람이랑 수술 후 첫 관계를 했는데.. 지
금은 집사람이 더 좋아합니다ㅋㅋ 아무튼 정말 만족스럽고 .. 정말 좋습니다
지방은 나중에 실장님이 한번 더 보충을 하면 만족 스럽다고 하셨는데
그때 친구 하나 데리고 가겠습니다
관심 있는친구가 계속 물어서 전 설명을 잘못하니깐 실장님이 잘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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