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펌프 인플란트 한후 사랑받는 남자가 되었습니다.
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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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0대 중반의 남성입니다.
30대때 작은 사고로 인하여 발기부전이라는 병아닌 병이 생겼습니다.
지금까지 약처방과 주사처방으로 꾸역꾸역 버텨왔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서 효과가 없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힘없는 남편이 되어가던중 수술을 받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조금의 근전적이 부담이 있었지만 지금은 만족하면서 사용하고있습니다.
발기에 대한 부담감도 없고 한창일때의 강직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 와이프도 이제는 성생활에 대한 만족감이 올라 예전의 모습을 되찾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