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점) !!!!! 이런일이
1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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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습니다 이런신세계가 있을줄은...부끄럽게도 이런수술에 관하여 와이프
에게 들었습니다
애시당초 원래 작은거에 전혀 연연하지 않았으며
살아왔었고 와이프도 연애때는 단한번도 잠자리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자식 두명 낳고나니 (전결혼을 일찌감치 하여 현재 30대초반입니다)
이젠 모든걸 말할수 있다는 와이프의 심정이었는지
정관 이야기 하면서 들쑥 꺼내 왔습니다
정관도 해야하는건가 라고 생각을 하며 살아온지라 확대?그런건 전혀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와이프가 연상이기에 아이를 더이상 낳기는 버거웠고 현실적으로
셋을 키우기도 여간 힘든일이 아니기때문에 와이프가 정관 이야기를 해왔고
그러면서 어디서 알아왔는지 확대 이야기를 하는데
한편으로는 조금 서운한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또 한편으로는 날 사랑해서 여태껏 말한마디 안한 와이프에게
고맙기도 했습니다
남들도 그렇듯이 저도 정관 하면서 확대 가치 진행 했습니다
진짜속마음은 하기싫은마음이 컸습니다 수술을 해야할 필요성도 난 못느꼈고
아프니까 공포심에 하기 싫었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결혼을 한이상 이와이프와 모든걸 맞춰가며 살아야 하는
방법 밖에는 선택할수 없었습니다 결국 전 한달전즈음인가 수술을 했고
지금은 아물기도 치료도 모두 끝이났습니다
그런데 !!!!!!!!!!!!!!!!!!!!!!!!!!!!!!!!!!!!!
그런데 말이죠 왜 여지껏 안했을까 싶습니다 하고나니 사정하기도 편하고
아이를 낳은 와이프의 사이즈에도 꽉 맞는가 싶더니 그 모습을 보는 제가
하면서도 또다른 쾌락을 느끼고 있더라고요
안했으면 어쨌을까 라고 생각도 들고 하길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만족하고 있고 어디가서 추천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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