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점) 여자는 요리,남자는 밤일
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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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방문 한지도 3개월이 지나가고있군요
지금은 치료도 끝나고 일상생활로 돌아오게 되었군요
3개월전 전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확대라는 생소한 단어에
접근하게 되었죠
다들 그랬듯이 들리는 이야기는 남의 이야기라고 생각했고 실상
확대를 해볼까 라는 생각을 하지도 않았었죠
수술의 발단은 회사 사수 선배로 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사수가 정관을 하면서 귀두 확대를 했었죠
리얼하게 얘기 해주시는데 공포심도 있었고 생소한 말들이 많아
잘 모르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아내와 결혼한지 3년차 됬습니다
아내가 아이를 출산하고 점차 잠자리가 의무화가 되어갔고
재미라는 것도 잃은것 같았죠
그래서 사수 얘기 처럼 확대를 생각했습니다 사랑해서 하는 행위이지만
어느정도는 서로 만족감이 있어야 한다는 열망이 생겼죠
추천대로 일산점 으로 방문을 하였고 상담을 삼십여분간 한후에
바로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이미 가격이나 시간정도는 알고 있었기에 금요일 저녁에 수술을 했죠
전 메인 성기 중간에 확대를 했습니다
저는 술담배를 전혀 하지 않기에 아물기도 치료도 빨리 끝났던것 같습니다
여자는 요리 남자는 밤일 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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