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점)큰일입니다@@!!
1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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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욕심을 부렸나봐요ㅜㅜ무조건 크게해달라고 했더니 너무 커져서 여자친구가 너무아프다며 잠자리를 피해요ㅠㅠ 어찌할바를 몰라 병원에 전화했더니 사우나에 가서 탕속에 들어가서 맛사지를 좀해주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자리를 좀더잡으면서 좋아진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매일같이 사우나를가서 뜨거운탕속에서 변태처럼 만지작만지막 맛사지를 했더니~모양이 조금 괜찮아진듯해서 다시한번 여자친구와 관계를 가졌는데..아직도 아파하긴하는데 처음보다는 괜찮은것 같다고합니다~~휴휴~~~무사히 거사를 마쳤어요.
여친이 조금더 작으면 느낌이 더 좋을것 같다네요~좋긴한데 아픔때문에 많이 못느끼는것 같다며...병원에서 알려주신 방법 계속해서 해야겠어요..머든지 적당한게 좋은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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