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
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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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목욕탕에서 다른 사람들이 링이니 보형물이니 하며
이야기 하는 것을 들은적이 있었는대 아내와의 관계가
점점 시들해지고있어서 아내와 상의끝에 집근처의 비뇨기과를
찾다가 맨남성의원이라는 병원이 있기에 무작정 들어가서 상담을
해봤는데 생각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수술시간도 짦다는데
설마 근방 끝날까 했는데 정말 순식간에 끝나더군요
얼마전에 처음으로 써봤는대 정말 그날은 우리부부가 권태기를
버서나는 날이 되었습니다.
이런것도 있구나 왜 빨리 안했는가 하는 생가이들었습니다
지금은 정말 잘쓰고있고요 감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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