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점) 자연스러운 확대
13-04-03
460
지방은 빠진다는글이 많아 진피로 했습니다
시간이 길어질것 같았는데 그리 시간은 오래걸리지않았고,
마취를해서인가그렇게아프지도 않았어요
원래남들보단우월한??크기였으나 아내가 만족하지못하는것같고,
나자신도 조금 수축되는것같아서 결정했습니다
어느정도 티는날것으로 예상했으나 요샌 티안나게 주사로 해주더라고요
조금 시간이 지나다보니자리를 좀잡았고요
지금은 말하지 않으면원래 우월한 유전자라고들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대체로만족하고요 둘째아이갖게되면 정관시술도 고려중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이전글(신도림역 본점) 대물로 가는길 13.04.03
- 다음글(대전 서구점) 확대하길 잘 한듯 13.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