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비대증 수술을 받고..
1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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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이 불편해서 몇 년을 참아왔는데 아무리 힘을 주어도 나오지 않아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신속하게 움직이는 검사해주시는 선생님들을 통해 잘 왔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전립선은 나이먹고 정기적으로 봐줘야 하는곳이라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계속 전립선 비대증상이 생긴다고 하더군요
입원도 안하고 회복도 빠르다는 레이저 전립선 비대증을 수술받았습니다.
벌써 한달이 지나갔네요
수술 후 점점 더 소변 보기가 편해 집니다,,
갑사합니다..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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