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역 본점) 대물!!
1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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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거시기가 장난이 아닌거에요 그래서 친구에서 넌지시 야 너 수술한거야?
친구왈 끝내주냐 ㅋㅋ 3개월전에 수술했어 너도 소개 해줄까?
그말에 끌려 수술을 하게 되고 저도 지금 2개월 정도 지났는데 정말 기대이상이네요
이제 자신있게 여자를 만나고 위축 되지 않고 언제나 자신만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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