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역점) 많이 좋아졌네요
1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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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 같이갔다가 옆을 봤는데 먼가 이상 한거 같아서 물어보니 수술받았다고
해서 그런가 보다하고 별신경 안쓰고 지냈는데 이상 하게 자꾸 머리속에 맴돌게 되더라구요.모든 남자들은 그렇겠지만 로망이라는게 있자나요.커지고 싶고 커졌을떄 느낌을 한번 보고 싶고 ,, 다시 만나 얘기를 듣고 인터넷 찾아보고 병원 까지 가서 상담 받고 나와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마음을다잡고 비상금 탈탈 털어 수술을 받았네요 . 너무크면 또 이상 해질까봐 적당히커지게 해달라고 당부 드리고
치료치료 잘받고 이제 4개월째가 되었습니다. 아직 아무이상 없이 잘 버텨주고 있고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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