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점) 확대하길 잘한거 같아요~~
죽OO
1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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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나이트에 주 2회 이상은 갑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님도 보고 뽕도 뽑지요.. (확률 90% 이상)
다 원나잇용(?)이라 따로 연락처는 안땄는데 문제는 한여자가 한 말 때문에 충격을
먹었습니다. 작고 시간도 짧다고...
번호 안땄다고 대놓고 얘기하는 여자는 처음이였습니다. 그날 술을 적게 먹어서 좀 빨리
끝나긴 했지만... 자존심이 상하긴 하지만 친구들에게 말하기에는 더 부끄러워서 검색하다 보니 맨클리닉이 직장에서 제일 가까워 점심시간에 방문해서 상담했는데 진동(?) 검사를 하더니 귀두가 많이 민감하다고 해서 하는김에 확대쪽도 물어 봤는데 같이 하는게 더 이득인것 같아서 망설이는데 결정적으로 수술시간이 1시간 안에 끝난다고 해서 바로 했습니다.
원장님께 수술 받으면서 여자얘기하다 보니 시간도 금방가고 긴장 안되서 좋더라고요.
저 같은 나이트죽돌이가 한달이나 술과 여자를 참다니 지금 생각해도 기적이긴 합니다만...
요즘은 좀 자제하고 있어요... 오히려 여자를 가려서 만나게 되더라고요...
내 고추는 소중하니까요..^^
자랑은 아니지만 님도 보고 뽕도 뽑지요.. (확률 90% 이상)
다 원나잇용(?)이라 따로 연락처는 안땄는데 문제는 한여자가 한 말 때문에 충격을
먹었습니다. 작고 시간도 짧다고...
번호 안땄다고 대놓고 얘기하는 여자는 처음이였습니다. 그날 술을 적게 먹어서 좀 빨리
끝나긴 했지만... 자존심이 상하긴 하지만 친구들에게 말하기에는 더 부끄러워서 검색하다 보니 맨클리닉이 직장에서 제일 가까워 점심시간에 방문해서 상담했는데 진동(?) 검사를 하더니 귀두가 많이 민감하다고 해서 하는김에 확대쪽도 물어 봤는데 같이 하는게 더 이득인것 같아서 망설이는데 결정적으로 수술시간이 1시간 안에 끝난다고 해서 바로 했습니다.
원장님께 수술 받으면서 여자얘기하다 보니 시간도 금방가고 긴장 안되서 좋더라고요.
저 같은 나이트죽돌이가 한달이나 술과 여자를 참다니 지금 생각해도 기적이긴 합니다만...
요즘은 좀 자제하고 있어요... 오히려 여자를 가려서 만나게 되더라고요...
내 고추는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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