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강남맨이네요 ~자라꼬추 수술
1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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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받은지 일주일 정도 지난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수술을 받고 너무 만족해서 이렇게 글올리고자 잠시 들렸습니다.
저는 길이연장 수술을 받았는데요.
제 성기가 흔히들 말하기로 거북이 성기라고하죠.
자라꼬츄
그래서 워낙에 컴플렉스였는데.
강남신사에 맨비뇨기과에서 잘한다고 친구녀석이 소개시켜주더라고요.
그래서 상담을 받아보고 가격적으로나 수술시간 등등 따졌을때 다른곳보다 훨씬 낫더라고요.
마취할때 조금 아푼거? 빼고는 모 아무느낌도 안나고 편하더라고요.
현재 지금 성기는 말할것도 없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길이가 잘빠져서 소변볼때도 편하고 제일 좋은건 수술이후 통증이 없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점이 마음에 듭니다
수술잘해주신 원장님 감사드리고요.
다음에 친구나 지인들한테 소개 꼭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