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날리다
1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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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피부과 치료 받는 시간 짬내서
옆에 있는 비뇨기과에 가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상담도 잘해주시고 수술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어제 수술하고
지금 회복중 입니다.
저처럼 저녁에 잠자리 하는게 부끄럽고 스트레스 받고 자신없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써먹을 날만 손꼽아 기다려 지네요
이제 목욕탕이나 사우나가도 어깨 좀 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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