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한걱정을 했네요
14-05-07
504
사정시간이 너무짧아서 조루때문에 고민이 많던 사람입니다.
마취연고같은거 사서 하면 오래는 가지만서도 할대마다 발르면서 할수도없는노릇이고
술자리에서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수술받은 사람이 있어서서 얘기듣고 한번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저또한 수술받기로 결심 하고 병원까지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여자분들있을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다행이 여자분들이 없어서 편했던거같구요
수술은 아프지 않았습니다
수술받은지3개월지났는데 별증상없이 잘 애용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