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내서
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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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받기전 성관계는 너무 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났습니다.
왜냐하면 아랫도리 물건이 너무 외소했기 때문입니다..
여자친구랑 관계를 맺을라해도 애무할때는 좋은데 삽입후에는 느낌이 없다네요.너무 작아서..
그래서 사창가도 가보고 했는데도 역시 똑같았습니다. 모두 제물건이 너무 작다 하더군요
친구와 술을 한잔하면서 고민을 털어놓고 해결방안이 나온게.. 확대수술해라 이거였습니다.
그래서 비상금에 일부분으로.. 수술을 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맨남성의원이라는 수술전문병원에 가게되었습니다.
가서 상담을 하면서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다 이것때문에 죽겠다.
하소연을 하고 수술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듣고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하고 나니까 아 이게 확대 수술이구나.. 기분이 마냥 좋았습니다.
제 자신도 물건이 이렇게 변할줄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으니까요..
그 뒤로 여자친구와 관계를 맺으면 시작부터 끝까지 홍콩 보냅니다.
진작할걸 하는 후회도 밀려 오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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