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사역점) 바세린 빼내다
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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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 약속대로 잘해주셔서
후기 씁니다
예전에 어릴때 멋모르고 친구들 하고 모텔에서 바세린을 넣었는데
그게 첨에는 멋있었는데
한해 한해 지나갈수록 모양도 이상해지고 아프더라고요
그래도 꾹 참고 살아 보려 했는데 여친하고 섹스 하다가 반지에 긁혀서
상처가 났는데 이게 몇달이 지나도 노랗게 되더니 아물지 않아서
강남맨에 전화 했는데 일요일이신데 전화를 받으시고는
일단 보자 하시면서 출근해주셔서 상태를 보더니
이건 오래두면 안된다 바세린은 위험한 물질이다 하면서 제거 하고
예쁘게 만들자 하셔서 좋다고 했죠
실은 일요일인데도 저때문에 출근하신것에 감동 했습니다
한시간정도 였나 실장님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원장님이 오시더니
환하게 웃으시면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믿고 수술 했습니다
지금은 정말 고추 다운 고추 모양이고 목욕탕도 부끄럽지 않게 다닐수 있어 다행입니다
맨 비뇨기과를 만난게 천운인가 봅니다
차후에 원장님이 확대 수술도 가능하다 하셔서
3개월 후에 할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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