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사역점) 토끼탈출
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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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조루 수술 하게된 유정민 입니다
결혼하고 3개월 째인데
오래전 부터 너무 심한 조루가 있어
항상 와이프한테 미안하고
처음에는 경험이 많이 없어 심리적으로 그런가 보다 하고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무료진단 받아 보니 제 고추가 많이 민감한편이더라고요
그래서 와이프를 위해 수술 했습니다
아프지는 않았어요
마취할떄는 순간 따끔했는데
그이후 통증은 없네요
지금 일주일째인데
오늘 실밥풀러 갑니다
좋은 결과있기를 바라면서 !!
항상 친절한 맨 비뇨기과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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