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역점) 조루수술
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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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인터넷을 찾아보니 발기부전이 온다는둥
재미가? 없어진다는둥 나이도 어리다 보니
괜히 했다가 인생망치는건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여친과 대화중 은연중에 예기가 나오는데 정말
그날 대판 싸우기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홧김에 인터넷 보고 가장 가까운 곳을 찾아 수술을 결정
상담받고 바로 수술을 했습니다.
현재 6개월 이상이 되어가는데 현재 굉장히 만족하고 있고
남자의 자존심도 찾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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