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역점) 바세린제거술
1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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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해서 한것도 아니고 또 곪아서 고생도하고
돈도 날리고 굉장히 부끄러웠습니다.
목욕탕다니기도 힘들고 특히나 손자 녀석과
가기가 가장 부끄러웠습니다.
항상 피하다 싶이 이런 저런 핑계를 두며
피해오다 큰 마음 먹고 병원을 찾고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부작용과 후에 길이가 짧아 질것이다라는 자세한
설명과 함께 수술을 정하고 시행했습니다.
현재 5개월이 지난 지금 다른 정상인들과 크게 차이가 없이
생활하고 있으며 손자녀석과도 목욕탕 잘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에 물론 염증때문에 고생도 했지만 지금은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신경써주시고 잘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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