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사역점) 오빠좀 큰데 ~
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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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 듣는 말이
오빠 좀큰데~~ ㅋㅋㅋ
벌써 한 삼개월 됐나?
치료도 다끝나고 다 내세상 얻은 기분으로 밤마다 즐겁습니다
수술후 내내 불안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괜한걱정을 한것 같네요
제가 좀 예민 하다 보니 ^^;;
그때 마지막 치료날에 빵사다준 사람인데 기억하실려나요 ㅎㅎ?
병원갈떄 마다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 드리고
항상 번창하세요
수술도 강남 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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