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순천점) 망설이면 행복해지지 않습니다.
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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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직원이 있을까봐 수줍게 들어간 병원...
그러나 직원이 전부 다 남자더군요...
전 음경에 비해 귀두가 작다고 생각했거든요...
친구가 약물로 귀두확대 한 것을 봤는데 별로더라구요...
그래서 제 지방을 이식해 수술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순천점에서는 덩어리 지방으로 해서 잘 흡수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겁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마취할 때 아프곤 통증을 느끼지 못해서 수술 하는동안 잠을 잤어
요...
수술한 지 한 2개월정도 된 것 같은데요...
남부럽지 않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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