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역점) 다시 태어나다.
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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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마음먹고 수술을 하였습니다.
좀 미루려고 했지만 미루다 보면 시간만 갈 것 같아서
당일 고민하다 바로 수술하였네요
발기시 길이는 짧지 않으나 제가 좀 비만 체형이여서 항상
묻혀 있다싶히 해서 목욕탕다니기가 좀 민망했습니다.
4대 복합수술을 하였는데 지금 길이 굵기 전부 만족합니다.
그보다 더 좋은 건 조루가 심한 편이었는데 지금은 만족할 만큼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스트레스도 쌓일 일 없구요.
맨 비뇨기과 수술 스텝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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