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순천점) 넘치는 자신감
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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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운동을 좋아해서 동아리에서 들어서 연습도 자주하고 경기도 나갑니다.
운동후 팀원들과 샤워장에 들어 가면 성기가 작은 편이여서 팀원들이 장난삼아서 놀리곤 합니다. 장난삼아 하는 말이겠지만 들을때 마다 수치심에 괴롭습니다.
그러던 차에 동아리에서 연장자 분이 맨비뇨기과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자신도 거기서 수술하셨고 수술후 좋아진 점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꺼름칙했지만
저도 당당해 지고 싶어서 찾아갔습니다.
처음 맨비뇨기과를 찾아 갔을때 병원이라는 이미지때문에 차가울거라 생각했지만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음료수 한잔 주시며 거부감 없이 마음속 고충을 상담했습니다.
제 질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전 바로 이거다해서 예약을잡고 수술을했습니다.
지금은 넘치는 자심감으로 살아가고있습니다. 요즘은 주변 동료들이 샤워후 부러워합니다. 성기가 작아서 고민이신분 부끄러워 하지 마시고 상담해보세요 만족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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