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역점) 내밑으로 다꿇어!
13-01-18
1208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없나 봅니다
가끔 대중탕에서 보이는 우람한 다른 사람들의 물건에
자꾸만 눈이 가더군요 몇일을 고민하다 병원을
알아보고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술후 일단 아주 빵빵하게 커진게
확실하게 느껴지고요 더 중요한 부분은...
얼마전 안사람하고의 잠자리에서도 이전에는
느끼기 어려웠던 꽉차서 감기는듯한 느낌이 아~~~
정말 무어라 설명하기 어려울만큼 좋았답니다
마지막으로 이제는 제가 가는 목욕탕에서
저보다 더큰 물건을 가진 사람을 찾아보기가 어렵더군요 ㅎㅎㅎ
속으로 외쳐 봅니다 \"내밑으로 다 꿇어~~~!!!!!\"
- 이전글(여수순천점) 조루 이젠 좀 좋아졌기를... 13.01.18
- 다음글(여수순천점) 아들 포경수술시키러갔다가.... 13.01.17